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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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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학회> 신임회장 인사말

 

  구보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9월부터 2년간 구보학회 회장을 맡게 된 충북대학교 박진숙입니다.

  구보학회는 구보 박태원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2005년 창립되었습니다. 구보학보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후보, 등재지에 선정되고 지금과 같은 탄탄한 학회가 되기까지 정호웅, 문흥술 회장님을 비롯하여 구보학회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매우 컸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구보학회는 구보 연구의 심화, 한국 모더니즘 문학 연구의 거점 역할, 구보가 지닌 현대성의 확장, 문화론과 매체론으로의 연구 분야 확대, 서울과 문학 혹은 문화 지형의 복원 등에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구보학회는 구보 연구를 심화시켜 갈 것이며, 한국문학 연구주제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연구주제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문학 연구를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성찰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보학회 학술대회 기획에 현재적 문제의식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또한 중견 연구자와 신진 연구자의 학문적 소통, 학문후속세대 양성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지내시고, 좋은 논문 많이 투고해주십시오.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한결같은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보학회 회장    박 진 숙 올림